> 금융 >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이미 4% 넘어섰다… 은행별로 비교하면?
유민주 기자  |  youmin@speconomy.com  |  
승인 2016.12.20  14:58:5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주요은행 대부분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3%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달 연속 상승한 영향이다.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51%로 전달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11월말 3.16~4.46%에서 이날 기준 3.26~4.56%로 책정됐다.

이어 같은 기간 KB국민은행은 2.86~4.17%에서 2.96~4.27%로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하나은행은 2.96~3.85%에서 3.06~3.84%로 최저금리만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우리은행도 2.91~4.21%에서 3.01~4.01%로 최고금리는 낮아졌지만 최저금리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고정 금리는 이미 9월 말부터 연신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은행들은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대책에 따라 대출 총량을 줄이기 위해 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전망하기 어려운 정책에 대한 불안감으로 시장금리가 상승한 것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19일 기준 국민은행의 고정금리는 3.50~4.80%로 조사됐다.

신한은행은 3.54~4.65%, 하나은행의 경우 3.487~4.597%, 우리은행은 3.44~4.44% 수준으로 각각 전해졌다.

개념있는 뉴스, 속시원한 분석 스페셜경제
<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승인 2016.12.20  14:58:50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유민주 기자 youmin@speconomy.com

재계, 정치, 금융을 담당하고 있는 유민주 기자입니다. 넓은 시각으로 독보적인 분석기사를 작성합니다.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HOT연예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재계포커스-기획/특집
기자 수첩
자전거 여행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스페셜미디어 스페셜경제 (우)03999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9길27 고산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7-2113, 2116  |  팩스 : 02-337-5116
창간일 : 2008년10월21일  |  등록일 : 2011년3월9일  |  정기간행물 : 서울 아01547 / 서울 다08122
대표이사ㆍ발행인 : 남경민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경민
Copyright © 2013 스페셜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