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맞이 ‘청주 산남동’, 눈과 입이 즐거운 데이트 코스 및 맛집 탐방
겨울 맞이 ‘청주 산남동’, 눈과 입이 즐거운 데이트 코스 및 맛집 탐방
  • 한승수 기자
  • 승인 2016.12.15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페셜경제=한승수 기자]연말연시를 맞아 맛있는 음식점을 차지하기 위한 예약전쟁이 치열하다. 청주 산남동에서는 겨울 데이트코스와 맛집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에 위치한 원흥이방죽은 도심생태복원의 대표적인 사례지역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생태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안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원흥이방죽 인근에는 법원이 위치해 산남동 맛집이 많다. 그 중 나뭇가지로 만든 독특한 간판이 달린 ‘스시노백쉐프 청주산남 16호점’에서는 분위기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메뉴로 데이트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은 오픈형 주방으로 직접 초밥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신선한 식재료로만든 초밥에 이곳에만 있는 ‘생와사비 크림소스’ 특제소스를 찍어먹으면 상큼하면서도 초밥의 풍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

대표메뉴는 다양한 초밥이 골고루 제공되는 반반라인이며, 이외에도 사시미라인, 연어라인, 키즈라인 등 취향에 맞는 초밥구성이 구성돼있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에 위치한 스시노백쉐프는 초밥 외에도 샐러드, 새우튀김, 부산어묵고로케, 우동 혹은 냉모밀 등을 먹을 수 있으며,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어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스시노백쉐프 청주산남 16호점 관계자는 “겨울에는 대부분 생선이 살이 오르는 시기라서 고소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광어 초밥은 겨울에 그 맛이 가장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말연시 모임으로 겨울을 보내기 좋은 스시노백쉐프는 12월 7일부터 활연어도시락을 출시해 국내산 활연어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사진제공=스시노백쉐프]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한승수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문화와 연예를 담당하고 있는 한승수 기자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