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1.21 화 Updated 18:28
> 경제일반 > 경제정책
담배값 올려 손쉅게 세금 걷은 박근혜 정부, 또 다시 담배값 올리려고 한다?“담배값 여전히 낮다...더 올려야”…중장기적 검토 필요
최은경 기자  |  ekchoi84@speconomy.com  |  
승인 2016.12.11  10:33:4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담뱃값을 인상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정부가 중장기적으로 담뱃값을 인상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9일 기획재정부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 장철호 과장에 따르면 국내 담뱃값이 OECD 국가 중 여전히 낮다며 중장기적 담배 가격 인상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실패한 담뱃세 대폭 인상 2년, 그 해법은?’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정 과장은 “지난해 담뱃세를 인상했지만, 국내 담뱃값은 OECD 36개국 중 여전히 낮다”며 “정률 인상과 국제적 담배가격에 대한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지난 2014년 담뱃값 인상을 추진하면서 매년 일정 비율을 인상하는 ‘정률 인상’과 일시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종량세액’을 검토한 뒤 후자를 선택해 담배제세부과금을 약 80&로 올렸다.

현재 담뱃값 인상 첫해 담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3.7% 감소했으나 2016년에는 2014년 대비 15.7%(추정) 감소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장 과장은 “담배는 가격탄력성이 낮은 상품이지만, (담뱃값 인상이) 가장 강력한 흡연억제정책”이라며 “물가연동제는 2014년 인상안 검토 당시 한번 철회됐던 안이긴 하지만, 검토할 필요성은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제공=뉴시스]

개념있는 뉴스, 속시원한 분석 스페셜경제
<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승인 2016.12.11  10:33:40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최은경 기자 ekchoi84@speconomy.com

유통 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취재1팀 최은경 기자입니다. 넓은 시각, 열린 마음으로 객관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최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HOT연예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ddddd
이것들이 미쳤나?
(2016-12-12 21:40:30)
ttt
oecd핑계로 또...그런거만 보지말고 국민소득이나 서민경제를 비교해봐야지...
단지 담배값만 갖고 따지는것은 세금 더 걷을려는 꼼수다.

(2016-12-12 16:26:27)
ㄴㄴㄴㄴㄴㄴㄴ
미친인간들 그럼 월급도 oecd국가들처럼 주면서 올리던&amp;#44056;ㅋㅋㅋㅋ
(2016-12-12 15:59:47)
5406386
참나...담배값 뭐같이오르네...국내담뱃값이 oecd국가중 여전히 낮아서 담배값을 올리겠다?!!올려서 세금은 누가 처먹고 그럴거면 국민들 임금을 전체적으로 올려주던가!!!그렇게하지도못할거면서 쓸데없는 꽁짓돈은 엄청 올릴려고하네..!
(2016-12-11 11:16:5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재계포커스-기획/특집
기자 수첩
자전거 여행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스페셜미디어 스페셜경제 (우)03999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9길27 고산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7-2113, 2116  |  팩스 : 02-337-5116
창간일 : 2008년10월21일  |  등록일 : 2011년3월9일  |  정기간행물 : 서울 아01547 / 서울 다08122
대표이사ㆍ발행인 : 남경민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경민
Copyright © 2013 스페셜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