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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범의 풍수로 본 2017년 대통령은? 11탄]유력 대권주자들 풍수 해석…이명박·박근혜·정동영·김태호·정운찬·이재오
조수범 박사  |  speconomy@speconomy.com  |  
승인 2016.11.07  0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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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서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 뉴시스)

[스페셜경제=조수범 박사]좌청룡(左靑龍)·우백호(右白虎)·배산임수(背山臨水) 등 집터나 사업장, 또는 조상의 묘(墓)를 잘 써야 자손이 복을 받는다고 해서 명당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는 부귀영화와 성공, 명예, 권력 등 나쁜 기운은 내쫓고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기 위함이다. 그만큼 풍수지리는 우리 생활 곳곳에 널리 퍼져있으며 중요하게 인식되어지고 있다.

이에 <스페셜경제>가 풍수지리 전문가인 조수범 단국대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과 교수(행정학 박사)를 통해 풍수지리에 대한 개념과 역사는 물론 역대 대통령들의 풍수 분석 및 차기 대선후보들에 대한 풍수지리적 분석까지 시리즈로 기획해 봤다.<편집자주>

이명박 전 대통령

이번 회차는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정동영 전 후보, 김태호 전 의원, 정운찬 전 총리, 이재오 전 장관의 생가터와 집안선산에 대해 풍수지리적으로 분석해 보고, 그에 따른 해석을 해 보고자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이후 포항으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이 전 대통령이 어린 시절 자란 집은 풍수적으로는 큰 특징이 없는 평범한 집으로 보이며, 그 집 주위에는 집안의 선산이 산재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직계 선산은 홍해읍 신광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 선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 선산은 주왕산에서 연결된 용(龍)이 행룡 하다가 소종 산인 고주산을 만든 후, 그 고주산에서 간인(艮寅)용으로 진행하여 아름다운 보국을 만들고 결작한 곳으로 이 선산에 위치한 증조부, 증조모, 조부, 조모(다른 자리들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 등의 자리 중에서는 증조모자리 만이 정혈(正穴)에 안장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형제들이 이 자리(증조모)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전에 필자와 학회회원들이 이 자리(증조모)를 간산한 적이 있었다. 그때 동네에 살던 친척 할머니로부터 한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일제시대 때 이 증조묘를 썼는데 이 자리를 쓸 당시 풍수사는 이 자리(증조모)에서 조선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이 나오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실제로 이 전 대통령 형제들이 출세를 하게 되었는데, 이를 본 할머니의 남편이 풍수사의 말을 떠올리고는 본인자리를 그 앞부분에 쓰기도 했다고 한다.

사실 이 증조모 자리는 귀(貴)와 부(富)의 발복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볼 수 있으며, 이 증조모 자리에서 볼 때, 이명박 전 대통령에 해당하는 사격 등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자리는 혈 앞의 명당(중명당, 대명당)들이 광활하게 펼쳐지고, 명산인 비학산은 우측에서 자리(혈)를 호위하는 형태로 자리하고 있으며, 나아가는 명당수를 곤륜산과 방목산이 좌우에서 일월한문(日月捍門)의 귀격으로 관쇄하여 명당의 기운이 세어나가지 못하도록 갈무리하였다.

그런데 고주산에서 혈로 연결되는 내룡이 산사태로 끊어질 듯 위태로워 여기에 대한 보강이 필요할 듯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에 여러 큰 사업들이 난관에 부딪혀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거나 무기력한 모습들이 비춰졌는데(한반도 대운하 정책, 세종시 행정기관 이전을 대신하는 첨단산업시설 설치정책, 광우병 파동 등), 이는 아마도 산사태 등으로 인해 들어오는 내룡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천시 호법면 영일농장내에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모자리는 정혈(正穴)이 아닌 그저 평범한 자리로 보면 될 것이다.

   
▲ 이명박 전 대통령 증조모자리 - 사진출처 조수범
   
▲ 이명박 전 대통령 증조모 자리 - 사진출처 조수범
   
▲ 위태로운 내룡의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박근혜 대통령

필자가 기고한 제6탄(2016.09.22일자 온라인신문 연재/ 2016.10.16일자 종이신문 연재) 박정희 전 대통령 편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하였는데, 이것이 현실로 나타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지난 9월 22일([조수범의 풍수로 본 2017년 대통령은? 6탄]역대 대통령의 풍수적 해석…박정희 전 대통령)에 실렸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모자리는 2016년 병신(丙申)년에 들면서 휴면기간이 시작되었다고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 영향을 받는 후손들은 큰일을 도모하지 말고 자중하여야 할 것이다. 자리의 휴면기간에 흉화가 오면 막을 수 없으므로 그 이치를 깨닫고, 만약 일을 도모하려거든 이곳(금오산 선산)과 비슷한 자리의 큰 기운을 받는 사람을 찾아 그 힘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빼가는 측근들이 생기면서 어렵게 할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고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내용들을 통해 ‘풍수의 정법은 허황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나, 한 치도 어긋남이 없는 것이다’ 라는 옛 선현들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모자리 등 좋은 영향을 주는 자리 등이 2016년 휴면기간에 들어서면서, 박근혜 대통령 본인의 나쁜 운(運)으로부터 오는 흉화(凶禍)를 막을 수 없게 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병신생(丙申生)이 병신년(丙申年), 병신월(丙申月:이때 작용력은 시작)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치명타를 입히게 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들과 더불어 청와대 터의 작용력 또한 나쁜 방향으로 영향을 끼치게 될까 염려가 된다.

따라서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고자 한다면, 강력한 힘이 오고 있는 사람을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여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박 대통령은 조심 또 조심하고,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할 것이다. 이 점을 참모들은 명심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참모들과 지금까지의 측근들이 힘을 보태 줄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힘을 빼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한다.

정동영 전 후보

정동영 전 후보는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와의 상당한 표차로 낙선하는 비운을 겪었던 인물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정동영 전 후보는 모두 명당의 영향을 받는 인물들 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자리마다 가지고 있는 힘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당선되고 누군가는 낙선하는 결과가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정동영 후보의 경우는 증조모 자리가 군왕지지이지만 조금 약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정동영 전 후보의 순창 고향에 있는 선산은 회룡고조(방향을 틀어 오는 용을 향하는 것)로 산태극 수태극의 명당길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정동영 전 후보의 조부모(祖父母)자리(간좌곤향:艮坐坤向)가 정혈(正穴)에 소점되어 정 전 후보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는 멀리 어병사와 존성이 있으나 존성의 기세가 좀 약한 것이 흠이다.

한편, 낙선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었던 것은 대통령 선거해인 2007년(정해년)에 결함이 생긴 까닭으로 볼 수 있다.(*필자는 이미, 2007년 대통령선거해로부터 각각 1년 전과 2년 전에 이곳을 답사(학회 회원들과)하여 이러한 결론을 내렸던 사실이 있었음을 밝혀둔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 자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홍해읍 선산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는 자리였음을 아울러 밝혀둔다.

조부모(祖父母) 옆의 부모자리는 혈(穴)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부모자리의 앞부분에 뚝을 쌓고 물길을 내었는데, 어느 풍수사의 조언인지는 모르겠으나 풍수의 도(道)를 깨닫지 못한 자의 작품으로 보인다.

원래 이 부모 묘에는 아랫부분에 편맥으로 들어온 조그마한 혈(穴)이 있었는데, 그 혈을 파헤치고, 뚝을 쌓고, 거기에 전대미문의 수법(아마 지리신법의 내용인 듯함)으로 물길을 내는 등 더욱 흉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2007년 대선에서 더 큰 흉화(凶禍)로 작용한 것이 분명하다고 볼 수 있다.

김태호 전 의원

김태호 전 의원은 젊은 나이에 경남도지사에 당선되어 장래가 촉망받던 정치지도자였다.

김 전 의원은 특히, 이명박 대통령 시절 박근혜 의원의 대항마로서 총리로 지명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청문회의 벽을 넘지 못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태호 전 의원의 고향은 거창군 가조면이며, 이곳에 위치한 선산은 가야산의 한 맥이 분지하여 보국을 만든 곳으로 사위(四圍)가 광활하고 웅장하다.

이 때문인지 혹자들은 이곳을 군왕이 나올만한 자리로 논하기도 하였다. 특히 모 풍수사(모 소규모 대학원의 강사)가 김태호 전 의원의 조부 자리가 군왕지지라는 말을 윗선에 전하였는데, 그 뒤 김 전 의원이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를 들은 필자는 관계인과 그곳을 방문하였다. 가조면 소재지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곳곳에 넘쳐나는 국무총리지명 축하 현수막들 이었다.

그리고 동네주민들의 이야기도 듣게 되었는데, 그에 따르면 하루에도 수십명의 풍수사들이 이곳(김태호 전 의원의 조부자리)을 방문하여 군왕지지라고 평하고 간다 하였다.

이에 필자도 관계자와 함께 김 전 의원 조부자리로 이동하여 분석을 해 보았는데, 이곳이 정혈(正穴)이 아님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오히려 흉지(凶地)에 가까운 자리로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이 곳 조부자리의 향법은 괜찮으나 자리가 혈(穴)이 아니었다. 그러니 무슨 작용을 할 수 있겠는가.

오히려 그 위에 위치한 다른 자리가 정혈(正穴)에 정확히 소점 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그 자리도 군왕이 나올만한 자리는 아니었고, 정승(총리)이 나오기에도 부족한 자리였다.

그리하여, 필자는 관계자들에게 이 자리와 국세를 봐서는 군왕은커녕 총리도 되기 어렵다고 평하였는데, 이를 들은 관계자들은 김 전 의원이 이미 총리로 지명된 상태이니 총리는 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하였다.

이에 필자는 ‘정승(총리)자리가 아닌데 억지로 될 수 있겠는가, 총리는 안 될 것이다’라고 답하였다.

후에 김 전 의원은 필자의 분석대로 청문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안타깝게 퇴진하게 되었다. 생각건대, 이와 같은 사례들은 자리가 가진 그릇대로 뜻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풍수적 진리를 일깨워주는 듯하다.

참고로, 가조면의 대귀한 진혈 자리는 별도로 존재하고 있는데, 아직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정운찬 전 총리

정운찬 전 총리(동반성장 위원장)의 선산은 공주시 탄원면 국동리에 위치하는데, 이 선산에는 이조참판을 지낸 분이 처음 소점 되었고 그 주변에 다른 집안 분들이 소점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선산은 국세가 웅장하고 반듯하여 좋은 보국을 만들었는데, 이곳에 쓰인 자리도 길지에 잘 소점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삼태와 천마 등의 길격으로 만들어진 사격과 수법은 금강하구까지로 길다고 할 수 있으나 한문이 미약하여 명당의 기운이 쉽게 흩어지는 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뒷심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이곳과 비슷한 형세를 가진 곳으로는 안철수 전 대표선산, 반기문 총장의 선산 등이 있다).

따라서 이곳(정운찬 전 총리 선산)은 군왕이 나올만한 자리는 아니고, 정승지지로는 훌륭한 자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정운찬 전 총리의 선산 및 안산과 조산의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정운찬 전 총리 선산의 주변사격 - 사진출처 조수범

이재오 전 정관

이재오 전 장관은 이명박 정권시절 2인자로 활약하던 인물로, 한때 대통령을 꿈꾸었던 것으로 보인다.

2008년에 선산에 모셔져 있던 부친과 다른 곳에 모셔져 있던 모친을 영양군 석보면에 있는 선산 근처로 이장하였는데, 임금왕자(王字)로 표시되는 곳에 자리를 썼다(이를 보고 필자는 이 분이 대통령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의지 또한 뚜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장한 부모의 자리는 혈(穴)이 아닌 곳으로, 오히려 흉화(凶禍)가 염려되는 자리로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자리의 역량으로는 그의 뜻이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그렇지만, 선산 제일 위에 위치한 증조부모자리는 들어오는 용(龍)도 훌륭하고 혈(穴)도 그 역량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 바로 이 자리의 영향으로 이재오 전 의원이 정권 실세까지 갈 수 있었다고 본다.

또한 이 증조부모자리는 정혈처에 잘 쓰였고 주성과 안산, 청룡, 백호가 귀격(貴格)으로 그 보국이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군왕이 나올만한 터에 미치는 것은 아니니 아쉽다고 볼 수 있겠다(정승정도는 나올 수 있는 터로 보인다).

이장된 현재의 부모자리는 다른 곳으로 이장하여 그 주변으로부터 오는 흉화(凶禍)를 막을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모자리를 옮겨 (증조부모자리와 더불어)정혈(正穴)에 쓰게 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 이재오 전 장관의 증조부모 음택지 모습 잘 쓰인 자리로 보임 - 사진출처 조수범
   
▲ 이재오 전 장관의 부모 이장지 모습(곤좌간향) - 사진출처 조수범
   
▲ 이재오 전 장관의 부모 이장지에서 본 조산, 안산의 모습 (좌향에 문제가 있음, 물이 직거하면 안됨) - 사진출처 조수범

김문수 전 지사

김문수 전 지사는 경북 영천시 자양면 용산리에 조부이상의 음택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는 보현산에서 행룡하는 용이 삼공룡으로 들어와 귀한 보국을 만들고 혈들을 결작 하였는데, 그 역량이 크고 명랑하다고 볼 수 있다.

중시조의 음택지와 몇몇 자리는 정혈(正穴)처에 정확히 소점되었다. 혈 주변의 사격(청룡, 백호)은 귀격(貴格)으로 보좌하고, 조안(朝案)은 반듯하게 웅대하며, 사세(四勢)는 주밀하여 명당의 기(氣)를 잘 갈무리 하였다.

나아가는 물은 우수가 도좌하여 영천호에 유입되고, 이어서 귀한 한문(捍門)이 관쇄하니 명당의 천기(天氣)가 새어나가는 것을 갈무리하였다. 수법은 차고(借庫)법으로 유거하여 합법하다.

그러나 이곳에는 군왕이 나올만한 군왕지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격(上格)의 장상지지로서는 손색이 없을 듯하다. 김 전 지사가 이 선산에서 발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지사의 생가터(영천시 임고면)는 명당터로 좌향이 적법하게 놓여 있으며, 가상법(家相法)도 좋은 것으로 보인다.

생가는 옛날 말로 고래 등 같은 기와집으로 지어졌는데, 집안에는 사당까지 구비되어 있고, 기와를 얹은 흑벽돌로 울타리가 쳐져 있어 귀격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대문은 전형적인 사대부 집안에서 볼 수 있는 솟을 대문의 형태인데 이것 또한 귀격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집밖에는 연못을 만들어 물이 쉽게 나아가는 것을 방지하였고, 정자를 세워두기도 하였다.

생가터를 보면, 김 전 지사의 가문은 과거 상당한 부(富)를 축적하고 자랑하던 사대부 집안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지사 부모의 음택지는 자양면의 선산이 아닌 생가터에서 조금 떨어진 임고면의 대로변 산에 위치하고 있다.

이 음택지가 세간에는 큰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는 정혈(正穴)이 아닌 곳에 안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음택지에는 수맥파가 흐르고 있으니,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음택지를 다른곳으로 옮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 김문수 전 지사의 집안 선산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김문수 전 지사의 중시조 묘소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김문수 전 지사 선산의 좌청룡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김문수 전 지사 선산의 안산 및 조산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 영천호와 물을 관쇄한 한문의 모습 - 사진출처 조수범

이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정동영 전 후보, 김태호 전 의원, 정운찬 전 총리, 이재오 전 장관, 김문수 전 지사의 생가터 및 선산에 대해 풍수적 관점으로 분석하고 해석해 보았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모두 훌륭한 풍수적 길지에 소점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렇게 대자연의 좋은 기운을 받아,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덕을 베풀 수 있게 된 것은 천지(天地)의 인연법에 따라 주어진 필연적인 결과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마땅히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덕을 베풀며, 많은 사람들을 위하고 구제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2006년 안성시 서운면에서 출토된 혈토(오색의 비석비토, 윤기가 있고 삽으로 깎으면 대리석 바닥처럼 됨, 손으로 비비면 콩고물처럼 변함 - 사진출처 조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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