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킨도너츠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해피 스틱 2종 및 츄러스 2종 등 총 4종의 시즌 도넛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페셜경제=최은경 기자]던킨도너츠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해피 스틱 2종 및 츄러스 2종 등 총 4종의 시즌 도넛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해피 스틱과 츄러스는 빼빼로를 연상하게 하는 길쭉한 모양의 제품으로, 빼빼로데이 맞이 센스 있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러블리 핑크스틱’과 ‘러블리 초코스틱’은 쫀득쫀득한 식감의 찹쌀 스틱 도넛 위에 각각 핑크 초코 코팅, 달콤한 초코 코팅 및 땅콩이 토핑된 도넛이다. ‘달콤하게 츄~러스’는 진한 초코 코팅에 땅콩을 더한 제품이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오는 11일까지 해피 스틱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해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앱을 제시하면 해피 스틱 4개입 패키지를 기존 6,000원에서 30% 할인된 가격인 4,2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해피 스틱 2개입 패키지는 기존 3,000원에서 20% 할인된 가격인 2,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해피스틱 패키지 구입 시 해피포인트 5% 적립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해피포인트 앱 제시의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시 제휴 할인 및 타 쿠폰 적용, 일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색다른 선물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추어 던킨의 시즌 한정 제품인 해피 스틱 2종과 츄러스 2종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연인, 친구, 지인들에게 던킨도너츠의 해피 스틱과 츄러스로 센스 있는 달콤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던킨도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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