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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피해 줄이려면? 믿을만한 업체선정 중요
박숙자 기자  |  speconomy@speconomy.com  |  
승인 2016.09.20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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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와 중고차매매에 대한 인식 변화로, 굳이 신차를 구입하지 않고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중고차를 구매하는 똑똑한 스마트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고차시장이 커지고 늘어남에 따라 중고차매매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허위매물 문제, 과도한 수수료, 불법거래 같은 소비자를 우롱하고 속이는 행태가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행태에 대한 업체들은 뉴스나 온라인을 통해 심심치 않게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소비자들은 중고차거래에 대해 고민을 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고차매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불법 업체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스마트한 중고차를 구매하는 법은?

소비자들은 차량 구입에 앞서 더욱 꼼꼼하고 현명하게 중고차매매에 대하여 따져볼 필요가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보다 스마트하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수원중고차매매 전문업체인 스머프중고차 관계자는 "중고차를 확인하고 매매할 때에는 끝까지 책임을 져줄 만 한 믿음이 가는 중고차업체를 선택해야 한다"며 "차량 상태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다면 의심을 해봐야 하고 차량의 번호판을 가린 경우, 차량 내부 사진과 기재된 옵션이 서로 다른 경우 등도 허위 매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중고차매매 팁을 전했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은 업체 선정에 있어서 중고차업체가 정식허가를 받은 곳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정식업체가 아닐 경우에 원하는 중고차매물에 대해서도 실매물인지 허위매물인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미허가 업체와 거래해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피해에 대해 소비자가 부담하는 불상사를 겪게 되기 때문인 것.

마지막으로는 실매물 차량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실매물의 차량일지라도 기본적인 연식, 주행거리, 침수여부, 사고유무 등 확인해야 할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비자는 차량에 대해 직접 확인을 하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믿을 만한 중고차 매매 업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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