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애플 아이튠스에 1320억원 소득세 추징 <왜>
日, 애플 아이튠스에 1320억원 소득세 추징 <왜>
  • 이현정 기자
  • 승인 2016.09.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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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현정 기자]일본 세무당국이 애플에 120억 엔에 달하는 소득세를 징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미국 애플의 일본 자회사 아이튠스는 약 1320억 원의 소득세를 추가로 내야하는 입장에 놓였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아이튠스는 애플의 아일랜드 자회사가 음악·동영상 소프트웨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과 관련해 사용료를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명목으로 거액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나 의혹을 사고 있다.

아이튠스는 일본의 소득세법에 따라 사용료의 20.42%를 소득세로 원천징수해 납세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아이튠스는 음악·동영상 서비스 수익 사용료를 아일랜드 자회사에 낸 바가 없고, 소득세 납부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국세청 도쿄국세국의 조사에 의하면 아이튠스는 애플 재팬에 의혹의 거액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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