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지혜 그래픽 기자]한반도에 지진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 7월 울산 동쪽 해역 부근에서는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 같은 지진이 내륙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지진에 대비하여 지진 대처 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겠다. 지금의 작은 준비가 미래의 생사를 판가름 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