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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유민주 기자]신한카드는 지난 25일 “‘LG U+ 라이트플랜’ 카드로 프리미엄폰을 구입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상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노트7, 갤럭시S7, LG G5, 애플 아이폰6S 등이다.


이는 해당 기종을 18·24·36개월 할부로 구입해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2개월 후에 10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이다.


다만 할인 받는 달의 전월 일시불, 할부(무이자 할부 제외) 실적(자동이체 통신요금 포함)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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