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현정 기자]기초영어회화 교육브랜드 ‘야나두’가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누적 판매 1만 7000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야나두에 따르면 ‘10분 강의’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짧고 압축적인 것이 특징인데 손쉬운 쇼핑을 돕는 소셜커머스를 만나 제품 판매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나두는 누적판매 1만 7000개 돌파 기념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7월 한 달간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티몬에서 판매 중인 수퍼패키지를 19만 9900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전 강좌를 PC와 모바일 모두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으로 PDF, MP4 등 다양한 학습자료와 교재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구매자는 3만원 추가 할인 제공되며,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되는 8만 4000원 현금환급 과정도 지원할 수 있다. 강의구매 후, 간단한 수강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3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업체 관계자는 “완전 기초부터 시작해야 하는 영어회화 왕초보자의 경우 인강을 통해 기본을 다지고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시간적인 면에서 효율적이다. 또한 가격 부담도 적어 합리적인 영어공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취준생 등 영어회화 공부를 원하는 누구나 이번 특별 혜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퍼패키지와 7월 특별혜택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몬에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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