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조경희 기자]해외건설협회가 2~3일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프로젝트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 경제적 요인을 평가·분석하는 능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외사업 타당성분석(FS)이해와 국제기구 지원 프로젝트 FS 사례분석, 플랜트 프로젝트 실습과 재무분석 등을 배울 수 있다.


한편 10~12일 '해외건설 자재조달 실무 집중과정'도 실시한다. 문의 02-3406-1079(인력개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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