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무보정 몸매는 성형외과 의사들이 ‘다리미인’으로 꼽는 1순위의 주인공, 장윤주가 그녀의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듯 ‘환상적 몸매’를 공개하면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의 핵심은 역시나 그녀는 슈퍼모델 중 최고라는 것이다. ‘미친몸매’라고 불리는 장윤주는 작은 키가 무색하게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허벅지와 종아리가 거의 일자로 가늘고 곧은 선을 보이고 종아리가 긴 편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며 구두를 잘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비단 무보정 몸매 뿐 아니라 그녀가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든, 또 어떤 패션쇼에 등장하듯 그녀는 대중들의 박수를 받고 환호를 받는 게 현실이다.

장윤주는 몸매가 일반인들과 달리 ‘타고난’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철저한 자기관리 속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신이 내린 몸매’라고 꼽히는 장윤주는 운동 모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까닭에 몸매관리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측근들은 전하고 있다.

장윤주의 몸무게는 49kg, 키는 174cm로 전해지고 있어, 이런 조건으로 무보정 몸매가 촬영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속에 숨은 ‘진실’은 피나는 노력이라는 것이다.

어찌됐든 1년 전부터 ‘장윤주 실제 몸매’ 등등의 제목으로 장윤주의 몸매와 관련된 사진 올리기(?) 유행은 그녀의 인기와 비례하며 계속되고 있고, 이는 장윤주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몇 안되는 모델이라는 반증이라는 게 연예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