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이달 초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를 놓고 홍역을 치른 한화가 불성실 공시로 인해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한화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오는 24일 1일간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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