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조경희 기자]계룡건설은 5일 오전 육군본부를 방문해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에게 '예비역 설 명절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을 기해 육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와병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에도 각각 1000만원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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