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조경희 기자]대명건설은 다음달 서울 송파구 방이동 22-5번지 일대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잠실 대명벨리온은 지하 5층~지상 17층, 총 348실(전용면적 19㎡ 319실, 29㎡ 29실) 규모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2·8호선 잠실역, 9호선 연장선 신방이역(2016년 개통예정) 등 트리플 역세권인데다 올림픽대로, 송파대로 등 도로망도 우수하다. 버스 노선도 풍부한 편이다.


인근에 롯데월드몰 등 상업·업무시설과 올림픽파크, 석촌호수 등 문화시설도 있어 주거편의성도 높다. 분양문의(02-4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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