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금액에 따라 즉시 할인해주는 추가 할인행사도 진행

[스페셜경제=진창범 기자]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를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선물세트를 단품 구입시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은 총 4가지 세트로 ‘아우터형 블라우스 세트’ 1종과 ‘점퍼와 티셔츠’ 1종, ‘베스트와 반팔 티셔츠’ 2종 등 으로 구성했다. 각 세트는 티셔츠, 블라우스 등의 이너 제품과 베스트, 점퍼 등 아우터를 세트로 매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단품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한편,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감사의 달을 맞이해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40만원, 50만원 이상 구입 시 구매금액에 따라 5천원,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7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추가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 배성호 상무는 “가정의 달인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어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선물을 고르는데 특히 고민이 많은 시즌이다”라며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선물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품질과 품격을 갖춘 다양한 세트 상품으로 구성되어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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