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금 조달 위해 일반 공모 방식 유증

[스페셜경제=조경희 기자]동부건설이 400억원대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동부건설은 전날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401억2500만원의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는 보통주 1500주이며, 발행가액은 2675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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