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라텍, ‘지구의 날’ 맞아 일회용 프라스틱과 비닐 대안 기술로 주목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2 14: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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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 오는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이다. 지구를 위협하는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남극 빙하의 녹는 속도가 빨라졌다. 수십 년 내에 일부 섬이 물에 잠기고 대도시들마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6대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이다. 온실가스의 증가는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연소와 인간 활동이 늘어나면서 급증하고 있다. 특히 화석연료로 개발된 석탄, 석유 .플라스틱은 탄소배출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500년이 지나야 썩기 시작하는 1회용비닐과 플라스틱은 이제 더 이상 소각처리와 매립도 할 수 없어 가장 큰 국제적 이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국내 중소기업 이프라텍이 세계 최초로 꿈의 플라스틱 EPL(신소재 플라스틱원료)개발 성공 소식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EPL은 엠탈이라는 천연광물과 PP를 특수한 공법으로 혼합하여 토양의 미생물로 인한 생분해방식 플라스틱 원료이다.


이프라텍은 지난 2018년7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시험인증을 거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서를 동시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프라텍의 관계자에 따르면 퇴비환경 조건에 매립 시 100일 만에 60%이상이 분해되어 6개월내 90%이상 완전 분해되어 사라지며, 원료값 또한 기존의 유해한 플라스틱(PP)소재보다는 10%이상, 식물성 친환경플라스틱보다는 50%이상 저렴하고 어느 나라든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천연무기광물로 만들어진 소재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플라스틱 시장을 대체할 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이프라텍의 신소재 EPL로 생산된 플라스틱은 기존 플라스틱의 주원료인 석유의 고갈사태를 지연하고 연소시에는 기존의 플라스틱에 비해 이산화탄소등 유해가스를 절반이상 감소시키고 완전연소되어 잔재(ASH) 또한 산성토양을 중화할 알칼리성비료로 남기 때문에 페기물 처리비용을 감축화할수 있으며 바이오매스 기반으로 인정받아 탄소배출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프라텍 관계자는 “구글이 뽑은 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프레이’ 다빈치 연구소장과 중국 위해 구청장.국장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지차제 및 많은 프랜차이즈사업체에서 환경오염의 원인인 플라스틱을 친환경으로 대체하고자 방문 및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현재 삼성전자 모바일. 크린랩. 농협. 원할머니보쌈 등 납품에 차질이 없도록 풀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프라텍은 올해 상반기 전국 5대 광역시에 생산설비를 구축하여 지자체내 모든 일회용제품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농업용 멀칭필름까지 생산을 확대할 방침이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글로벌시장에 진출을 위해 해외 생산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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