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들었쇼', 클라라 신혼집 집중조명..."69억 대출, 사업가 입장에서 현명?"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2 1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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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배우 클라라의 신혼집 대출에 관해 집중조명했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박하나는 연예부기자들에게 "클라라의 사무엘황과의 깜짝 결혼만큼이나 큰 화제가 됐던 게 두 사람의 신혼집이다. 그야말로 초호화라고?"라고 물었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초호화가 맞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L타워 레지던스다. 서울 웬만한 시내에서는 이 타워가 다 보인다. 최고 123층이고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그리고 분양가만 최소 40억 원, 최대 340억 원을 호가하는 상위 1%의 건물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클라라의 신혼집은 76평 규모로 매매가가 무려 81억 원이다. 그런데 사무엘황이 신혼집 구매를 위해서 거래가의 85%인 69억 원을 대출을 받은 걸로 알려졌다"고 전해 의아함을 안겼다.

이에 연예부기자 "일반적으로 대출은 매매가의 50% 정도를 해주는데 그 이상은 굉장히 이례적이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빌린 게 아니라 돈이 너무 많기 때문에 빌릴 수가 있었던 거다. 담보가 너무너무 확실한 거지. 이 정도 빌려줘도 충분히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이라는 얘기다. 그러니까 이례적으로 70억 원에 육박하는 돈을 선 듯 빌려준 거지"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자만 한 달에 2천만 원~2천 5백만 원 일거다. 예를 들어 80억 원이 있다. 이 돈으로 벤처 투자를 해갖고 한 달에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계산해 보면 2천만 원 이상을 충분히 벌거든. 그러니까 차라리 사업 소득으로 월 1억 원~2억 원을 버는 게 낫지 이거를 묶어놓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지.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본다면"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은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성공을 거두고 국내에서 스타트업 회사 등에 투자하는 투자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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