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분석가 “스카이로또”, 슈퍼팩트분석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0 1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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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 동행복권에서 진행하는 850회차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6, 20, 24, 28, 36, 39’로 6명의 행운의 주인공이 각 33억 7758만원씩 2등 보너스 번호 ‘5’를 맞춘 2등에게는 6141만원씩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지난 16일로 850회 차를 맞이한 로또복권 추첨은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실시간 검색어에 높은 순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회 차를 거듭할수록 많은 번호 예측 사이트들이 다양한 예측 시스템으로 회원들과 함께 로또 당첨의 행운을 기대하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스카이로또’는 서울대 출신의 분석가의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카이로또 측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현재까지 누적된 당첨 결과를 가지고 여러 가지의 패턴을 분석하고, 고성능 통계분석 시스템인 슈퍼팩트분석 시스템을 통해 필터링을 하고 조합하여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고, 이 독자적인 시스템에 대해 특허출원(출원번호: 10-2019-0015841)을 진행하였다고 소개했다.


딥러닝 기술은 사물에다 데이터를 군집하거나 분류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로써 많은 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비슷한 것끼리 분류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딥러닝의 핵심은 분류를 통한 예측이며,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해 인간이 사물을 구분하듯 컴퓨터가 데이터를 나누게 된다. 사람이 인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는 번호의 어떤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도 있다는 것에 기초를 둔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위의 내용의 기술에 스카이로또 전문가들이 만든 4단계의 분석 방법을 통해 진행되는 슈퍼팩트분석 시스템이 가입한 회원들에게 인정받으며, 2019년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된바 있다.


스카이로또 관계자는 “특허출원을 진행한 슈퍼팩트분석 시스템을 통해 높은 확률의 당첨번호 추출이 가능하다”라며,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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