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섬유사업부, 한 해 성과 담긴 ‘2018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김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8 1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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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고어사(W.L Gore & Associates) 섬유사업부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성 성과가 담긴 보고서 ‘Responsibility Update 2018’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제품의 환경적 영향은 줄이고 방수·방풍·투습 기능은 그대로 제공해주는 혁신적인 환경 친화적 소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과학적 연구를 진행했는지 소개하기 위해 발간됐다.


보고서에 담긴 ‘고어 섬유사업부가 실사한 제품의 환경에 대한 전 주기 평가 (Life Cycle Assessment) 연구’에 따르면, 환경에 대한 영향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제품 수명 연장이다.


즉, 소비자가 제품을 오래 착용할수록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고어 섬유사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자의 고어텍스 제품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세탁과 드라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워시&케어(Wash&Care)’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선보였다”며 “낡고 해진 아웃도어 의류를 수선해주는 파타고니아의 ‘원 웨어(Worn Wear)’ 캠페인도 지원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는 고어 섬유사업부의 사회적 책임 가이드 라인(GSR)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정보도 포함돼 있다.


고어 섬유사업부의 지속가능성 부서장 버나드 키엘(Bernhard Kiehl)은 “지난 2018년, 고어사 소비자의류 사업부 관계자들과 함께 ‘행동 지지’를 이뤄냈다”며 “이는 고어사의 수백 명의 고객들이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어사 섬유사업부 가이드라인에 동의 했으며 산업 표준에 부합하는 행동 강령을 제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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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김다정 기자입니다. 제약/의료/보건/병원/식품/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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