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레온코리아와 전속계약 후 ‘동네변호사 조들호2’ OST로 새 활동
‘이로’, 레온코리아와 전속계약 후 ‘동네변호사 조들호2’ OST로 새 활동
  • 김진우 기자
  • 승인 2019.02.18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최근 ㈜레온코리아와 새롭게 전속 계약을 맺은 ‘이로’가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OST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서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레온코리아 측은 “최근 가수 이로와 전속 계약을 맺고 앞으로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둥지를 찾은 이로의 첫 활동은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OST 이다.

가수 이로가 참여한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OST ‘Lost Star’는 18일 정오 12시 멜론, 벅스, 올레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이로’가 부른 “Lost Star”는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생각과 그리움으로 인해 남은 미련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의 곡으로, 차분한 피아노 선율과 기타의 따스함이 애절한 보컬과 어우러져 쓸쓸함을 느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탁월한 리듬감으로 곡 전체를 긴장감 있게 이끌어가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는 ‘이로’의 목소리와 역량이 돋보인다.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가고 있는 극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는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여성 보컬리스트로, 2008년 EXID의 ‘솔지’와 함께 ‘2NB’라는 여성 듀오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JTBC 예능 “히든싱어” 백지영 편에 출연해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창법으로 백지영에게 직접 ‘리틀 백지영’이라는 인정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MBC “언더 나인틴”에서 보컬 트레이너로서 활약하며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이로’는 일본어로 ‘색감’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색깔의 음악들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열정을 담은 이름이다. 실용음악과계의 명문으로 알려진 호원대 출신으로, 앞으로는 작사와 작곡 실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로가 OST로 참여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은 소시민을 대변했던 조들호(박신양 분)가 동네 변호사의 울타리를 넘어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거악 이자경(고현정 분)과 치열하게 맞서며 우리 삶을 깊숙이 관통하는 정의의 가치를 담아낼 드라마로, 지난 1월 7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김진우 기자

ad.marketer03@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