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창업 트렌드, 새해에도 '구관이 명관' 하남돼지집 주목
2019년 창업 트렌드, 새해에도 '구관이 명관' 하남돼지집 주목
  • 박숙자 기자
  • 승인 2019.02.13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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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2019년 새해를 맞아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년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기 위한 예비 창업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전문가들은 예비 창업자가 아이템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슈를 끌만한 아이템이 아니라 빠른 투자 비용 회수 및 지속 가능성 높은 아이템, 그리고 가맹 본사의 안정성이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올해의 창업 트렌드 역시 ‘구관이 명관’으로 요약될 전망이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템, 오랜 운영 노하우를 통해 업계의 ‘구관’으로 자리잡은 브랜드가 창업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은 성별과 세대를 초월하는 스테디셀러 삼겹살을 9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다.

업계 최초의 한돈판매인증점으로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하며, 식감을 살리는 20mm의 두툼한 두께와 적정 비율의 지방은 하남돼지집의 시그니처로 평가받고 있다.

유행이나 계절에 따른 기복이 적은 탓에 다양한 상권에 입점 가능한 것도 하남돼지집 창업의 장점이다.

하남돼지집 창업 경쟁력은 매출 데이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지난 2016년에는 거래액 기준 150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단일 브랜드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도 직·가맹점 합산 1493억 원의 총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동력에도 하남돼지지집은 가맹점 확장에 집중하지 않는 행보로 눈길을 끈다.

프랜차이즈 업체로서는 흔치 않은 9년 간 업력에 비해 비교적 소수인 약 200개 매장을 운영 중인 것은 개별 매장에 대한 전폭 지원으로 장기적 운영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교육 매뉴얼을 최신화 하고 가맹점 동기부여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제도 마련으로 본사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 제품 스펙과 서비스 품질로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타공인 삼겹살전문점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 더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는 안정성 있는 브랜드, 그것이 하남돼지집이 지향하는 바”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하남돼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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