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진경, 전과자 최수종 떠나지 못했다..."애틋한 포옹 눈길"
'하나뿐인 내편' 진경, 전과자 최수종 떠나지 못했다..."애틋한 포옹 눈길"
  • 신지우 기자
  • 승인 2019.02.12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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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 '하나뿐인 내편' 진경과 최수종이 변하지 않은 사랑을 확인하며 눈물을 포옹을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하나뿐인 내편' 84회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과 나홍주(진경)가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홍주는 강수일이 과거 살인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나홍주는 다시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김도란으로부터 출국 일정을 들은 강수일은 나홍주가 출국하는 날 공항까지 달려갔지만, 끝내 붙잡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강수일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홀로 오열했다. 그러나 나홍주는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강수일의 집 앞으로 달려왔다. 

특히 나홍주는 "나 강 선생님 두고는 도저히 못 가겠어요. 강 선생님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든 나한테는 중요하지 않아요. 난 내가 아는 강 선생님 밖에 몰라요. 과거가 무슨 소용이에요. 우리한테는 앞으로 살아야 할 날들이 있는데 우리가 살아갈 날들이 더 소중하잖아요"라며 눈물 흘렸다.

나홍주는 "나 그냥 강 선생님 옆에 있을래요. 나 그냥 강 선생님 사랑할래요. 강 선생님 없이는 혼자 못 살 것 같아요"라며 강수일을 끌어안아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최수종과 진경은 KBS2 '하나뿐인 내 편'에서 각각 강수일과 나홍주 역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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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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