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냉동 가정간편식 어묵전골 ‘오뎅나베’ 2종 출시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1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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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풀무원이 가정에서도 이자카야의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일본식 어묵전골요리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냉동블록소스를 도입해 5분 만에 진한 감칠맛을 구현할 수 있는 ‘찬마루 오뎅나베 가쓰오(520g)’와 ‘찬마루 오뎅나베 해물(510g)’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가정간편식 어묵탕 제품들은 주로 상온이나 냉장유통을 위해 분말이나 액상소스를 사용했고, 멸치 육수 국물 맛을 벗어나기 쉽지 않았다.


풀무원의 ‘찬마루 오뎅나베’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전골 육수를 그대로 농축해 얼린 냉동블록소스를 활용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오뎅나베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풀무원의 ‘찬마루 오뎅나베’는 9가지 종류의 건더기가 특징이다.


먼저 6가지 모양의 어묵들은 서로 다른 배합으로 부드러운 식감의 어묵과 매운 맛이 가미된 어묵 등 6종 6색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유부주머니를 비롯해 냉동블록소스에 담긴 무와 대파까지 고명으로 어우러졌다.


‘찬마루 오뎅나베 가쓰오’는 풍성한 어묵과 가쓰오의 풍미가 살아 있는 국물요리다.


일본풍 어묵탕을 베이스로 만들었으며 가쓰오부시 국물 특유의 깊고 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찬마루 오뎅나베 해물’은 부산 유명 전문점의 해물 육수를 벤치마킹해 만든 어묵전골이다.


바지락, 홍합, 새우, 다시마 등 해물을 우려낸 국물의 시원한 맛을 담고 있다.


풀무원식품 어묵CM 김성민 PM은 “신제품 오뎅나베는 국내 최초로 냉동블록소스를 활용해 이자카야 수준의 프리미엄 어묵전골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최근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인 국내 어묵시장에서 이처럼 고급 재료를 사용하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들을 통해 앞으로의 어묵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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