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 시작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1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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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2일 계좌 내 달러예수금을 수시형 USD RP로 자동 매수하는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는 별도의 매수주문 없이 한번의 서비스 신청만으로 계좌에 있는 무수익 달러예수금을 수시형 USD RP로 자동으로 매수하는 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의 수시형 USD RP는 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 1.5%를 지급한다.


이로써 해외주식이나 채권 등을 투자하기 위한 대기자금이나 각종 외화 결제를 위한 달러 자산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신한금투 측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투자자가 매수타이밍을 기다리는 동안 환전해 놓은 달러 예수금이 자동으로 외화RP에 매수되어 이자를 지급 받으며 자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얘기다.


‘외화RP 자동매수 서비스’는 지점 내방과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신한금융투자 어플(신한아이알파)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매수와 달리 매도는 고객이 직접 실행해야 하고 야간에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 24시간 매도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고객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과 투자자산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시장 상황에서 고객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달러 자산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상품은 원금 비보장상품으로, 제시된 수익률은 세전 연 수익률이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RP수익률은 입금 시 회사가 고시하는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 이는 시장 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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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전반 및 자동차·방산 업계를 맡고 있는 김은배 기자입니다. 기저까지 꿰뚫는 시각을 연단하며 매 순간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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