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엄지원, 실제 음주 오해 유발한 만취 연기... "이유있다"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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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MBC '봄이 오나 봄'의 유쾌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는 뇌종양 발병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이봄(엄지원 분)과 김보미(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꾸 몸이 바뀌는 황당한 현실 속에 결국 병까지 얻게 된 두 사람은 모든 걸 내려놓고 술을 마시며 난동을 부렸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의 '웃픈' 현실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이 장면의 촬영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실제로는 술도 없고 반주도 없는 촬영장에서 엄지원과 이유리의 열연이 펼쳐졌다.


특히 엄지원은 "술 진짜 드신 거 아니죠?"라는 오해를 살 만큼 만취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원과 이유리가 함께 부른 노래도 압권이었다. '다들 미쳐가고만 있어'라는 가사가 현재 상황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었기 때문. 이정현의 '바꿔'를 열창하며 춤을 추는 몸 바뀐 두 사람의 모습에 컷 소리가 날 때마다 큰 웃음이 터지곤 했다.


한편, 무사히 수술은 마쳤으나 김보미의 결혼식장에서 하필 두 사람의 몸이 바뀌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MBC '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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