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로 금리단층 해소에 나선 데일리펀딩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13: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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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데일리펀딩 제공
이미지=데일리펀딩 제공

[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 직장인 A씨는 최근 시중은행의 까다로워진 대출 조건 탓에 대출 신청이 반려된 뒤 대부업을 찾았다가 15~20%의 고금리에 깜짝 놀랐다. 요즘 A씨와 같은 대출 희망자들이 P2P 대출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어 P2P금융의 중금리 주택 담보대출은 힘든 서민의 떠오르는 자금 조달 창구로써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금융 흐름에 발맞춰 데일리펀딩은 8~10%의 중금리 주택 담보대출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 P2P금융 업체인 데일리펀딩이 건축자금 대출상품(PF), 유동화대출상품(ABL), 토지담보대출상품에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제도권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없어 대부업 등 고금리 사금융 시장으로 몰리던 서민들에게 데일리펀딩은 중금리 대출 상품으로 새로운 대안처가 된 것이다.


데일리펀딩 상품개발팀장은 “9•13 부동산 안정화 정책으로 인해 기존 제도권 금융기관의 주택 담보대출 한도가 낮아짐에 따라, 데일리펀딩이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 강화와 P2P 대출시장의 양질적 성장을 위해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타 P2P금융사 대비 보수적인 담보 평가 및 한도액 설정을 통해 투자자 보호에 최우선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펀딩 이해우 대표는 “주택 담보대출 상품 출시를 위해 금융권 출신의 여신심사역과 영업팀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지속적 인재영입을 통해 조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주택 담보대출 상품은 수익률보다 안정성에 주력한 상품으로 차주에게는 중금리 대출로 금리단층을 해소하며, 투자자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해 금융혁신에 앞장서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펀딩은 그간 임원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내•외부 심사과정을 통과한 상품만을 취급해 연체율, 부실률 0%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업계 최단기간 누적 대출액 1,500억 달성과 함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ISO9001 인증, 특허 출원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며 P2P금융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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