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권다현, "미쓰라 처음엔 마음에 안들었다"...결혼 결심 계기는?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1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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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 '공복자들'에 출연 중인 권다현과 미쓰라 부부가 첫만남의 순간을 회상했다.

2월 8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미쓰라 권다현 부부의 30시간 공복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신봉선이 미쓰라 권다현 부부의 첫 만남을 묻자 미쓰라는 “친구들이 불러서 나갔는데 도착해보니 아내가 있더라. 첫눈에 참 괜찮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임이 끝난 뒤 슬쩍 친구에게 번호를 물어보고 연락해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권다현은 “(미쓰라가) 괜찮고 매너있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마음에 든 건 아니었다”라고 미쓰라와 달랐던 마음을 밝혔다.

신봉선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뭐냐”고 묻자 권다현은 “오빠가 저에게만 보여주는 애교가 있다. 저는 여보라는 말도 잘 못하는데 ‘여보’ ‘이거 사줘’ 이렇게 애교를 부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쓰라는 “사워하러 들어가기 전 엉덩이 춤 같은 것도 보여준다”는 돌발 고백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미쓰라 권다현 부부가 출연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은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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