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Luxury Brands Say They Don’t Feel Economic Slowdown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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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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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Although in the grips of an economic slowdown, most luxury brands in China remark that they are not really feeling the burn; instead, their earnings seem to be just in the right place.

Various waves of tension and anxiety are engulfing investors over at the West, with the Chinese economy slowing more than it ever had in a decade, but luxury brands are saying that business is still well and good.

To Jasmine Wang, a 22-year-old graduate student in Beijing, the economic slowdown is almost non-existent, considering it has not really affected her very expensive hobby of collecting limited-edition fragrances from luxury brands.

Wang told Straits Times that she had not even felt the need to cut back on her spending, continuing to buy up fragrances with price tags of US$300 (S$406) each. What’s more, she says her parents also haven’t warned her of any slashing from her monthly bills, which are paid for by them.

Thanks to the regular payments, Wang is able to maintain her Chanel and Guerlain fragrances with such a breeze that resonate with other luxury brands’ earnings in China, with brands like Ralph Lauren, LMVH, and Diageo reporting upbeat numbers in the country.

According to Sara Hsu of the State of University of New York at New Paltz, this much only means that China truly has one of the most complicated economies in the world. Hsu, who is an associate professor of economics, says that Wang is part of the generation in China who don’t feel the pressure of the slowdown because their parents are both wealthy and chose only to have a single child.

Even Alibaba reportedly beat earnings estimates, and French kitchen-appliances maker SEB said that their forecast for China was the same bullish way it has ever been, even attempting for their two-digit forecast for China this year.

Regardless of these information, the sector that’s been feeling the heat from the slowdown is actually over at manufacturing, as Bloomberg Intelligence actually found that about 100 companies have reported being affected by the slowdown.

중국 명품 시장, "경기 침체 못 느껴"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중국 전역에 경기 침체의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중국 내 명품 시장은 경기 둔화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수입이 전혀 줄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로 긴장감이 짙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서구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중국 경제가 지난 10년 중 가장 둔화한 지금도 명품 브랜드의 사업은 여전히 호조다.

베이징의 33세 대학원생 재스민 왕은 명품 브랜드의 한정판 향수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다. 왕은 경기 침체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왕은 매달 지출하는 금액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으며, 한화로 30~40만 원을 호가하는 향수를 계속해서 구입하고 있다. 왕의 부모 또한 그에게 사용하는 돈을 줄이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왕은 정기적으로 랄프 로렌, LMVH, 샤넬 등의 명품 매장을 찾아 고급 향수를 구입한다. 지속적으로 지출한 덕분에 이런 브랜드에서도 주요 고객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뉴욕대학의 사라 수는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중국의 경제 상황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다고 말했다. 빈부 격차가 지나치게 크다는 것이다. 중국의 부호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벌며, 대부분 아이를 하나만 낳아 기르기 때문에 경기 침체의 압박을 전혀 겪지 않는다.

중국의 대기업인 알리바바(Alibaba)도 이익 추정치를 웃도는 돈을 벌었으며 프랑스 주방 가전 업체인 SEB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전망을 여전히 두 자릿수로 예측했다.

그러나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사업 분야도 분명이 존재한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mberg Intelligence)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약 100개의 기업이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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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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