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Announces New Mario Game for Smartphones
Nintendo Announces New Mario Game for Smartphones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9.02.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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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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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Nintendo announced the addition "Dr. Mario World," to its tile-matching puzzle game series and that it is tying up with messaging app Line and game developer NHN Entertainment in developing the new game.

Details about the game were not disclosed, according to CNBC, but the company said it will be free to download with in-app purchases and that users may have to buy add-ons to progress further in the game. This model was the same with Nintendo's 2016 mobile game "Super Mario Run," in which only a small portion of users opted for the pay-to-play option. The gaming firm said the game will be available for both Android and iOS users in countries such as the US and Japan by the early summer.

Nintendo's collaboration with Line "makes sense" since the instant messaging company had previously succeeded in the mobile gaming market with "Line Bubble" and the Disney-themed game "Line: Disney Tsum Tsum," said Rhys Elliott, content writer for gaming research firm Newzoo.

"Nintendo's choice to get them on board for a Dr. Mario game is no surprise," Elliott told CNBC via email. "If it is a success, we expect to see similar collaborations with other genre-specialist companies in the future."

The announcement came following the Japanese gaming giant's earnings report in which it cut down its sales estimates of the hybrid console Switch, while it ramped up its forecast for Switch software sales. Jon Erensen, senior research director at Gartner, also emailed CNBC, saying Nintendo has to "attract outside software developers" in order to maximize the expansion of the installed base.

"Without that support, it will limit overall adoption of the platform," he said.

On Thursday, a Nikkei report claimed the firm was planning to release a smaller version of the Switch that prioritizes portability and omitted some features to lower the price of the console. If the said report is proven true, it could help in stimulating Nintendo's hardware sales.

 

닌텐도, 스마트폰용 새로운 마리오 게임 발표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닌텐도(Nintendo)가 타일 매칭 퍼즐 게임인 '닥터 마리오 월드(Dr.Mario World'를 선보인다. 닌텐도는 메시징 앱 라인(Line) 및 기타 게임 개발자 NHN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게임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게임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용자들은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만 게임을 진행할 때 아이템을 인앱 구매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닌텐도는 지난 2016년에도 모바일 게임인 '슈퍼 마리오 런'을 선보인 바 있는데, 당시에는 소수의 사용자만이 유료화 옵션을 선택했다. 새로 나올 모바일용 마리오 게임은 초여름 경에 안드로이드 및 iOS용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NHN 엔터테인먼트는 이전에 '라인 버블'이나 디즈니 테마 게임인 '디즈니 쯔무쯔무'를 만들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다. 따라서 닌텐도가 이 회사와 손을 잡은 것은 자연스러워 보인다.

게임 리서치 회사 뉴주(Newzoo)의 라이스 엘리엇은 "닌텐도가 새로운 마리오 게임 출시를 위해 NHN과 손잡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다른 장르의 전문가들과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닌텐도의 하이브리드 콘솔인 스위치의 판매량이 다소 줄어들었다는 보고서가 공개된 이후 나왔다. 가트너(Gartner)의 수석 연구 이사 존 에렌센은 "닌텐도는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유치해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런 노력이 없다면 플랫폼의 전반적인 채택이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닛케이 보고서에 따르면 닌텐도는 이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더 작은 버전의 스위치를 출시할 예정이며 콘솔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일부 기능을 생략했다. 이 보고서가 사실이라면 닌텐도의 하드웨어 판매가 촉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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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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