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설 맞아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 시행

김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2-02 2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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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 5천만 원 전달
지역사랑기금으로 구입한 1천만 원 상당 공기청정기와 난방기기 지원

[스페셜경제=김수영 인턴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과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최철호)는 지난 3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에 이어 나주시 소재 영산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시설 5개소에 공기청정기와 절전형 히터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위협에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혹한에도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물품은 한전이 적립해 온 ‘지역사랑기금’으로 구매했으며 지역사랑기금은 한전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무료 상영하는 ‘빛가람 영화관’의 관람 인원 1인당 3천 원씩 한전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정성을 모은 것이라 밝혔다.


김성윤 상생발전본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온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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