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Expects Stronger China Wealth Client Base in 2019 Amid Slowing Economy
Citi Expects Stronger China Wealth Client Base in 2019 Amid Slowing Economy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9.02.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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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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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 Citigroup sees its China wealth management client base growing faster in 2019 than last year, rallying at over 30 percent, country chief Christine Lam said, amid Beijing's economic slowdown and negative effects of a trade war with the United States.

In an interview with Reuters, Lam said Citi's overall number of wealth management in China grew by 21 percent last year—with at least 1 million yuan ($148,610.49) in investable assets.

"The fact there's [a] significant accumulation of wealth in China, that is not going to change," Citi's country chief, who has worked at the bank for over 30 years and was appointed as China chief executive in 2016.

Lam added that the investment bank is planning to pour in more cash in digital incentives to aid in expanding its distribution reach and take a bigger share of the onshore wealth management business in the Asian giant.

Foreign banks such as Citi, HSBC, and Standard Chartered have been strongly investing in courting the wealthy—citizens who have investable assets of between $100,000 and $1 million—in China.

The banks are bullish regarding the medium-to-long-term growth prospects in the country with the fastest-growing pool of wealth in the world, despite the impact of a trade war with the US which has pulled the economy to its slowest growth last year in nearly three decades and led to market volatility.

Collectively, Chinese citizens held investable financial assets of approximately 133 trillion yuan at the end of 2017. The pool is projected to increase to 175 trillion yuan by 2020, according to a report by consultancy firm PwC in October. The report added that regulatory measures to rally scrutiny and transparency in the wealth management business bode well for foreign competitors, who are already used to strict regulatory scrutiny.

Aside from a crackdown on the sale of shadow banking-linked wealth products, Beijing is also urging local banks to establish separate subsidiaries for their wealth management business for better supervision. Such regulatory initiatives would "educate investors about risk and suitability," Lam said, adding that this effect would be good for them.

 

씨티은행, 경기 침체 속에서도 2019년 중국 부유 고객층 강화 기대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씨티그룹(Citigroup)이 중국의 경제 침체 및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자산 관리 고객 기반이 작년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씨티그룹의 중국 지역 사장 크리스틴 램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씨티그룹의 총 자산 관리 건수가 지난 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램은 2016년부터 중국 지역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나는 30년 넘게 은행업에 종사하면서 중국에 상당한 부가 축적돼 있다는 사실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램은 씨티은행이 유통 범위를 확대하고 아시아 거대 기업의 자산 관리 사업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위해 디지털 인센티브에 더 많은 현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씨티은행, HSBC,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와 같은 외국 은행들은 투자 자산이 10~100만 달러(약 1~11억 원)에 달하는 부유한 시민들을 고개으로 유치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 정책을 펼쳐 왔다.

현재 중국은 십수년 만에 가장 느린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과도 무역 전쟁을 겪는 중이지만 은행들은 아직 이 상황을 낙관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시장의 변동성을 관찰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총체적으로 보면 중국 시민들은 2017년 말 기준 약 133조 위안(약 2만2,066조 300억 원)의 투자 가능한 금융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컨설팅 회사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금액은 2022년까지 175조 위안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엄격한 규제 감시에 익숙한 외국 경쟁자들에게는 자산 관리 사업에 대한 조사와 투명성이 잘 나타난 보고서다.

중국은 섀도우 뱅킹 관련 자산의 판매 단속을 시행하고 지방 은행들을 더 철저하게 감독하기 위해 자산 관리 사업을 위한 별도의 자회사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 이런 규제 이니셔티브는 투자자들에게 위험과 적합성에 대해 효과적으로 교육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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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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