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Motors Invests $22 Million to Develop Fuel-Saving V-8 Engines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9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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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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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General Motors announced on Thursday that it is investing $22 million in its Spring Hill manufacturing complex in Tennessee to develop high-tech, fuel-saving V-8 engines.


The disclosure came after a $300 million in investment at Spring Hill to manufacture the Cadillac XT6, a three-row sports utility vehicle unveiled during the Detroit car show in mid-January. GM said it has inserted $2 billion into the manufacturing facility since 2010.


The announcement also came months after the leading US automaker said it will cut up to 14,000 jobs in North America as it moves its product portfolio from slow-selling sedans. GM spokesman Dan Flores said there will be no new openings at Spring Hill even with the new V-8 engines investment, but the XT6 project is set to add over 200 jobs at the plant.


According to CNBC, the fuel-saving engines make their way into different full-size vehicles that GM manufactures; especially the GMC Sierra 1500 pickup and the Chevrolet Silverado 1500 pickup truck. The engines are made with a technology that switches a variety of cylinders on and off, depending on the need of the driver. It can operate on all eight cylinders when there is a need for acceleration or towing of power, but it can cut down the number of working cylinders when they are not needed to reduce fuel consumption. The engines can operate the eight cylinders in a range of 17 different patterns, depending on what is needed.


Spring Hill, which currently employs a total of 3,800 workers, manufactures both four- and eight-cylinder engines and assembles a number of vehicles. Along with the XT6, GM also builds GMC Acadia SUV, the Cadillac XT5 mid-size SUV, and the Holden Acadia, an SUV made for export.


"We in the UAW will continue to encourage and support GM investing in their U.S.A. plants like Spring Hill, Tennessee and around the country," said Terry Dittes, United Auto Workers union Vice President and Director of the GM Department, in a statement. "Building product where you sell is good for our members, their families, the communities and all of America".



제너럴 모터스, 연료 절감형 8기통 엔진 개발 위해 246억 투자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는 테네시의 스프링 힐에 있는 자사 제조 단지에 2,200만 달러(약 246억 원)를 투자해 하이테크 연료 절감형 8기통 엔진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중순 경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자동차 쇼에서 3열 SUV 차량인 캐딜락 XT6을 생산하기 위해 스프링 힐의 제조 단지에 3억 달러(약 3,352억 원)를 투자한 데 이어 엔진 개발을 위해 2,2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발표한 것이다. 이 회사는 2010년 이래로 스프링힐의 제조 시설에 20억 달러(약 2조 2,300억 원)를 투입했다.


GM은 북미 지역에서 세단 판매가 점차 줄어들면서 1만 4,000여 개의 일자리를 줄이기로 발표하고 몇 개월 후 새로운 V-8 엔진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프링 힐 제조 시설에서 엔진 개발 목적으로는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을 것이지만, XT6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2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연료 절약형 엔진은 GM이 제조하는 다른 풀 사이즈 차량에 사용될 것이다. 특히 GMC 시에라 1500 픽업 트럭과 쉐보레 실버라도 1500 픽업 트럭 등에 사용된다. 이 엔진에는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실린더를 켜고 끄는 기술이 적용된다. 연료 소비를 줄이려면 작동하는 실린더의 수를 줄이면 된다. 즉 엔진 사용의 필요에 따라 운전자는 17가지 패턴 범위 내에서 8개의 실린더를 각기 다르게 작동시킬 수 있다.


현재 총 3,800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스프링 힐 시설에서는 4기통 및 8기통 엔진을 생산하고 다수의 차량을 조립한다. GM은 이곳에서 XT6은 물론 GMC 아카디아 SUV, 캐딜락 XT5 중형 SUV 및 홀든 아카디아, 수출용 SUV 등을 조립한다.


GM의 테리 디트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 자동차노조(UAW)는 테네시 주 스프링 힐과 같은 미국 내 공장에 대한 GM의 투자를 장려하고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물건을 판매할 지역에서 그것을 생산하는 일은 우리 회사 직원은 물론 그들의 가족, 사회, 그리고 미국 전체에 좋은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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