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to Return Migrants Back to Mexico Border City on Friday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9 16: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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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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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 Officials from the United States and Mexico announced that the US government will begin to return the first group of migrants seeking refuge in the US to the Mexican border city of Tijuana on Friday, initiating the start of a major policy change driven by the Trump administration.


The policy cited the Migrant Protection Protocols (MPP) and first announced last month that the government will return non-Mexican migrants, who passed through the southern border of the US, back to Mexico and wait for their refuge requests be processed within US immigration courts.


According to Reuters, the plain is meant to prevent the escalating number of families that were arriving—mostly hailing from Central America who says they are afraid to go back to their home countries because of threats of violence. Donald Trump's administration many of the claims were not valid. The program will be applicable to migrants who are just arriving and are seeking asylum at ports of entry as well as those who are caught illegally entering the country.


Children who are independently traveling, along with migrants who came from "vulnerable populations," could be the exceptions, depending on their case,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said in a fact sheet.


“The MPP will provide a safer and more orderly process that will discourage individuals from attempting illegal entry and making false claims to stay in the U.S., and allow more resources to be dedicated to individuals who legitimately qualify for asylum,” the DHS said.


Refuge seekers are usually given permission to stay in the US while a US immigration judge decides on their case. However, a backlog of over 800,000 cases means the immigration process could go on for years.


Now, the government said it will turn away migrants with a "notice to appear" in immigration court. They will be permitted to enter the US for their hearings but will have to stay in Mexico in the intervening time. If the migrants lose their cases, they will be deported back to their home countries.



미국, 이주민을 다시 멕시코 국경으로 돌려보내다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미국과 멕시코 당국자들은 미국 정부가 미국에서 피난처를 찾는 멕시코인이 아닌 이주민 그룹을 다시 멕시코 국경 도시인 티후아나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하는 주요 정책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이 정책은 새로운 이민자보호지침(Migrant Protection Protocols)에 따라 멕시코인이 아닌 이민자들을 다시 멕시코로 돌려보낸 다음 이주민들의 요청이 정당한지 미국 이민국이 서류를 처리하는 것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보호지침은 폭력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두려워 미국을 찾아오는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막으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책이다. 이 새로운 지침은 망명을 원하는 이민자들뿐만 아니라 불법 입국자들에게도 적용된다.


또 독립적으로 이주해 온 어린이들이나 취약 계층의 인구들도 예외일 수는 없다고 미 국토안보부는 전했다.


국토안보부는 "새로운 이민자보호지침은 개인이 불법 입국을 시도하거나 미국에 머무르지 못하게 하고 합법적으로 망명 자격을 받을 수 있는 개인에게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절차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민자들은 원래 미국 내에 머무르며 이민국 판사가 적절한 결정을 내릴 때까지 기다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민자들의 수가 8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 절차에만 수 년이 걸릴 수 있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이민국을 통해 소환장을 보내는 방식으로 개인들을 불러 자격을 심사할 것이며, 그 전까지 이 개인들은 멕시코 국경 도시에 체류에야 한다. 만약 적절한 이민 가능 판결을 받지 못한 이민자들은 모국으로 추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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