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소프트-중국 e스포츠 플랫폼 구축 추진

김진우 / 기사승인 : 2019-01-24 1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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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좌측부터 장노빈 중국PC방협회장, 김병수 인문협중앙회장, 어윤덕 중세정보유한공사 동사장, 뒷줄 좌측부터 조승훈 엔조이소프트 대표이사, 정지상 엔조이소프트 본부장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주)엔조이소프트(대표이사 조승훈)는 지난18일 인문협 대회의실에서 주최된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중앙회장 김병수, 이하 인문협)와 중국인터넷온라인서비스영업장소업계협회(회장 장노빈, 이하 중국PC방협회)간의 한중PC방협회 업무협약식에서 한국과 중국간의 PC방 사업 및 e스포츠 문화산업의 교류 및 협력 파트너로 참석해 양국간 교류를 위한 주제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인문협과 중국PC방협회간의 이날 MOU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중 4차산업, PC방산업, e스포츠 문화산업 발전에 대한 방안, 공동 브랜드 및 자매결연 교류와 한중 PC방 고객서비스 향상 및 피시방 관리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방안, PC방 관리를 위한 키오스크 및 무인시스템 개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중국측 주요인사로 중국사회조직연합회 당건부 임원과 중국 체육총국 연계 기관을 비롯하여 광시성 e스포츠 운동협회, 안후이성허폐시 문화국 및 문화발전위원회, 난징 지상e스포츠, 차오양e스포츠 및 각 지역 피씨방 협회장단이 참석하였으며, 한중 e-Sports 산업과 PC방 업계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및 합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PC방협회는 중국 공산당(정부) 문화부의 PC방 및 e스포츠 산업정책을 주관하여 추진하는 기관으로 5년전 설립되어 자국내 PC방 인프라를 통한 e스포츠의 국제화를 진행중이며, 오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피시방과 e스포츠 산업 도약의 발판으로 여기고 있다.


한편 엔조이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의 피카박스, 넥슨의 게토&멀티셀프에 뒤이어 조이머신 선불기를 개발 및 판매중인 국내 PC방관리프로그램 3위회사로서, 최근에는 코인노래방 무인관리 키오스크 시스템인 케이머신을 출시했다.


이로인해 노래방업계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케이머신 노래방 솔루션은 국내 메이저 노래방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금영, 태진반주기 총판대리점들과 협업하여 2019년도 상반기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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