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 투병' 박환희, 전남편 바스코와 이혼한 이유는? "종교문제..원하는 것 달라"
'섬유근육통 투병' 박환희, 전남편 바스코와 이혼한 이유는? "종교문제..원하는 것 달라"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9.01.2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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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박환희가 섬유근육통 투병을 알린 가운데, 그의 전남편인 바스코와의 이혼 사유가 조명되고 있다.

앞서 박환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쇼핑몰 모델로 활동했던 박환희는 2011년 9살 연상의 래퍼 바스코와 2년 열애끝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성격 차이를 사유로 1년 5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이후 바스코는 지난 2012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혼 사유에 관해 밝혀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바스코는 “아직 우리는 공식적으로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우리 이혼에 대해 많은 추측들, 헛소문이 들려옵니다. 그런 것들 신경쓰고 살지 않았는데이번엔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 저희가 진짜 헤어지게 된 이유는 서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들도 많이 달라서 가까이 할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돼 부부의 연을 끊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섭이 엄마 아빠로 충실하고 저희의 헤어짐으로 섭이가 받을 상처에 대해같이 고민하고 걱정하며 세 식구로서 충실하며 살고 있다. 서로에게 좋은 사람으로 잘 지내고 있는데 한 가정의 개인사를 가지고 재밌는 가십거리로 많은 추측들을 만들어 내는게 우리도 힘들고 훗날 섭이가 더 큰 상처를 받게 되지 않을까우려됩니다. 부부만 아닐 뿐 한 자식을 함께 둔 부모로서 잘 지내고 있는데 우리세 식구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진 않으셨으면 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바스코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혼 후 우울증을 앓아 온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굉장히 힘들 때였는데 아무한테도 연락이 안 왔다. 사랑에 이어우정에서도 실연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과를 찾아간 적도 있다. 상담을 받으면서 긍정의 힘을 믿게 됐다. 그때부터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환희는 최근 바스코의 현 여자친구와 저격글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러나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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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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