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국인 여성, 美 원조기구 국제개발처 부처장에 발탁

김봉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7 18: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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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2016
사진제공=링킹더월드 홈페이지


[스페셜경제=김봉주 인턴기자]미국의 국제원조기구인 국제개발처(USAID) 부처장으로 30대 한인 여성이 지명됐다.


17일 미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미나 장(32) ‘링킹더월드’ 대표를 국제개발처 부처장(Assistant Administrator)으로 발탁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지명자는 아이티·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 등의 나라에 대해 원조·개발·지원연구 등을 하는 국제구호 단체 ‘링킹더월드’(Linking the world)의 대표(CEO)로 활동하고 있다.


장 지명자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의 국제안전 프로그램 시니어 임원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미국과 한국에서 음반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한 그는 ‘링킹더월드’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사진제공=링킹더월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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