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2022년 수소차보급 8만대까지↑…수소차·연료전지 세계점유율 1위 목표”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6 0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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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수소차 보급계획과 관련 “2018년 약 2만대에서 2022년 약 8만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 열린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혁신성장 전략투자의 가장 핵심을 구성하는 세가지 영역인 데이터경제, 인공지능(AI)경제, 수소경제 분야에 대한 중기 활성화 계획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수소차·연료전지 분야를 양대 축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를 아우르는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이 논의를 걸쳐 결정되면 오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수소경제 행사에서 이를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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