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d Rising Iran and US Tensions, Iran Confirms Custody of Michael White
Amid Rising Iran and US Tensions, Iran Confirms Custody of Michael White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9.01.15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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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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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As tensions rise between Iran and the U.S., Iran has announced that they are holding U.S. Navy veteran Michael R. White as prisoner in the country.

In a report by The Guardian, Iran had actually confirmed holding White in custody. Undoubtedly, his detention puts a strain on the already tenuous relationship of the Trump administration with the country as Trump “pursued a maximalist campaign against Tehran that includes pulling out of its nuclear deal with world powers.”

The implications of White’s detention can mean that Iran will be well on its way to once again using captive westerners as leverage over other nations, a practice they seem to still be doing. Furthermore, White’s arrest under Iran also makes him the “first American known to be detained under Donald Trump’s administration.”

American authorities had learned about the arrest from White’s mother, who had told The New York Times that her son was being held at the Iranian prison three weeks before the Tasnim news agency reported that a certain foreign ministry spokesman Bahram Ghasemi tipped off the arrest.

Ghasemi said in a statement, “An American citizen was arrested in the city of Mashhad some time ago and his case was conveyed to the US administration on the first days.”

Before Ghasemi, though, it was an online news service ran by Iranian expatriates that broke the news, releasing an interview with a former Iranian prisoner who revealed that he had come across White while serving time at the Vakilabad Prison in Mashhad. That had been back in October.

The Associated Press has tried to contact family members of White to try and get some more news about his whereabouts, but after his mother’s reveal to the Times, the rest of the family members had remained mum.

Joanne White, mother of the 46-year-old Michael White, said that she had filed a missing person report with the state department but that the state department had been unaware of the subsequent arrest.

 

이란에 미국인 억류되며 이란-미국 긴장 고조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이란이 미국 측에 전 미군인 마이클 화이트를 체포했다고 통보하면서 이란과 미국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란은 화이트를 구금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 사이에는 긴장감이 발생했다. 2017년 1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인이 이란에 억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은 화이트를 체포한 이유 등은 밝히지 않았다. 화이트가 이란에서 체포됐다는 것은 이제 서방 국가 출신의 사람들이 다시 이란에서 체포될 수 있다는 뜻이다.

뉴욕 타임스는 화이트의 어머니를 통해 화이트의 체포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 매체는 화이트의 체포 시점이 지난 해 7월이라고 보도했으며, 화이트의 어머니는 3주 전에야 아들이 이란에 억류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란 외무부는 국영 IRNA통신을 통해 "미국 시민이 마슈하드 시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란 출신의 국외 추방자가 운영하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서 화이트의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마슈하드의 교도소에 복역하던 한 이란인 수감자는 지난 10월에 화이트를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AP 통신은 화이트의 가족들과 접촉해 더 많은 소식을 얻으려고 했지만, 화이트의 어머니가 뉴욕 타임스에 소식을 전한 이후 다른 가족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조앤 화이트는 46세인 아들 마이클 화이트의 실종 신고서를 국무부에 제출했지만 국무부는 체포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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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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