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세번째 공동우승, jk김동욱 몽니 420표 팽팽한 열창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3 0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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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불후의 명곡' jk김동욱과 밴드 몽니가 '불후의 명곡' 봄여름가을겨울 편에서 팽팽한 모습으로 보여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전설 봄여름가을겨율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동하, JK김동욱, 몽니, 선우정아, 문시온, 르씨엘이 출연했다.


이날 밴드 몽니는 봄여름가울겨울 '언제나 겨울'을 열창했다. '언제나 겨울'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노래다. 김종진은 몽니의 무대를 지켜보던 중 멤버 故전종관이 생각난 듯 눈물을 흘렸다.


김종진은 "너무 감동적인 무대라서 말이 안 나온다. 몽니와는 탑밴드 시절부터 인연이 있다. 그때도 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오늘 무대는 실력을 떠나 마음을 뜨겁게 달군 무대라서 정말 놀랐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데뷔 30주년, 전태관 씨와는 서른 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지나왔다.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을 묻는 질문에 김종진은 "주마등처럼 쫙 흘러간다. 음악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지 첫 무대에 대한 느낌이 강하다.


연주하다가 뒤에 있는 전태관 씨를 돌아보면 저를 보고 있다가"라면서 당시가 생각나는 듯 말을 잇지 못했다.


jk김동욱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를 열창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평소 김종진이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말한 바 있는 노래로, 위로와 힘을 주는 곡으로 CF에서 활용되기도 했다.


김동욱과 몽니는 420표를 얻으며 공동 우승을 거머쥐었다. '불후의 명곡' 역사상 세번째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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