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종진, "선우정아 홍대 쪽 천재란 소문 들었다"
'불후의 명곡' 김종진, "선우정아 홍대 쪽 천재란 소문 들었다"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9.01.1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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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불후의 명곡' 봄여름가을 김종진이 선우정아를 극찬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선우정아의 선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우정아는 봄여름가을겨울의 '10년전 일기를 꺼내어'를 선곡했다. 독특한 음색과 편곡의 선우정아의 무대가 끝난 뒤 김종진은 "홍대 쪽에 천재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적 있다. 이름이 네 글자였다. 선우정아였다. 제 노래를 환골탈태시켜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선우정아는 "편곡을 너무 재미있게 했다. 무대도 재미있겠지 했는데 너무 떨리더라. 선배님과의 거리도 너무 가깝다. 표정도 다 보여서 라식 수술 괜히했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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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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