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 아이돌 아버지 셰프, 2차 피해 우려...추측만 무성해
'구설' 아이돌 아버지 셰프, 2차 피해 우려...추측만 무성해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9.01.12 0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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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유명 아이돌의 아버지이자, 셰프로 일하고 있는 남성이 성추문 구설수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검찰에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다가 오너 셰프 A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을 제출한 여성은 지난해 가게 안과 외부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폭행,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해당 사건을 남양주경찰서에 보냈다고, 조사가 진행 중으로 통신 자료 등을 확보해 진술과 대조하는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는 왕성하게 활동 중인 유명 아이돌의 아버지로, 방송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추측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하지만 무분별한 추측으로 인해 2차 피해 또한 우려되고 있다. 

특히 아이돌 아버지 셰프를 검색하며 연관 검색어로 특정 아이돌 멤버의 이름과 셰프의 이름이 적나라하게 공개돼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유명 아이돌 아버지 셰프를 두고 섣부른 목소리는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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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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