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Says He is Prepared to Wait for Wall Funding
Trump Says He is Prepared to Wait for Wall Funding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9.01.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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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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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President Donald Trump said on Wednesday he is willing to wait no matter how long it takes to get the $5 billion funding from taxpayers to build the wall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Mexico, a demand that caused a partial shutdown of the federal government that is now in its fifth day.

Trump made his statement during his surprise visit at the Al Asad Air Base in Iraq. The shutdown, which sees no immediate end, is blamed on Democrat Nancy Pelosi, was assumed to become the speaker of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beginning January 3rd.

Reuters reported Trump had previously stated he was ready for a long-winded shutdown. When asked how long he was willing to wait for the wall funding, the Republican president said, "Whatever it takes."

"Nancy is calling the shots,” he said, indicating that her resistance to the president's demand for the border money had something to do with Pelosi's needs for votes to become the Congress speaker. The Democrat has mainly secured the speakership position.

“The American public is demanding a wall,” Trump said during his speech on the grounds of the air base in the Anbar province.

A Reuters/Ipsos poll in late November found that among the surveyed, only 31 percent said improved border security should be a top-three priority.

Even though Republicans have control over the chambers of both the Congress and the White House for the past two years, Trump failed to get full funding for the border wall. Democrats and a few Republicans see the project as costly, unneeded, and ineffective while some Republicans back the idea as well as the president's demand for $5 billion in partial funding.

On shutdown, Trump stated earlier this month that he would be “proud to shut down the government for border security.” However, his directed the blame to Democrats for the partial government shutdown, which is affecting 800,000 employees of Departments Homeland Security, Transportation, and other agencies. The shutdown does not affect most of the federal government, which directly employs around four million people.

 

트럼프, "'멕시코 장벽' 기금 모금 기다릴 준비 됐다"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미국 사이에 이른바 '장벽'을 쌓는 데 드는 50억 달러(약 5조 5,600억 원)을 납세자들로부터 모으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기다릴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라크의 알 아사드 공군 기지를 깜짝 방문한 가운데 이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편 미국 행정부는 현재 일부 셧다운(업무정지) 중이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장벽을 짓기 위한 자금 조달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기다릴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얼마나 오랜 시간 기다릴 것이냐는 질문에는 "얼마나 걸리든 기다리겠다"고 답했다.

미 행정부는 국경 장벽 예산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사이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일부 셧다운에 돌입했다. 이 조치로 15개 부처 중 9개 부처가 영향을 받고 있다.

한편 트럼프는 공군 기지에서 연설 중 "미국 국민들은 장벽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입소스 조사에 따르면 11월 말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1%만이 국경 보안 개선이 최우선 순위로 진행돼야 한다고 답했다.

지난 2년 동안 백악관과 의회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아직 국경 장벽 설치에 대한 자금을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다. 민주당 의원들 및 몇몇 공화당 의원들은 이 장벽 건설 프로젝트가 비싸고 불필요하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공화당원들은 대통령이 이미 250억 달러 가량이 들어갈 장벽 건설 기금을 50억 달러로 낮춤으로써 타협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는 "국경 보안을 위해서라면 정부 셧다운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약 80만 명의 공무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셧다운에 대해 민주당은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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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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