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sonaro Continues to Threaten Amazon Destruction In New Executive Order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9 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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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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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Jair Bolsonaro, just “hours after taking office” has announced that he and his administration will hold firm on their decision to dismantle Amazon protections, something the president was going to do through an executive order that will “transfer the regulation and creation of new indigenous reserves to the agriculture ministry”.


According to The Guardian, this ministry is also one that is controlled by the powerful agribusiness lobby. Unsurprisingly, after this announcement, indigenous groups had spoken up, as they will be the victims of the shift.


Indigenous leaders, who had protected Brazil’s reserves almost since the dawn of time had been the Amazon’s “defenders and protectors”, a position in Brazil society that Bolsonaro clearly does not wish to honor.


Says Dinaman Tuxa, the executive coordinator of the Articulation of Indigenous People of Brazil (Apib), she and her team had already been predicting that “there will be an increase in deforestation and violence against indigenous people.”


Another indigenous leader for the Socialism and Freedom party (PSOL), Sonia Guajajara, even tweeted grimly that “the dismantling has already begun” on Tuesday.


But when Bolsonaro released his take on the matter, he said that international NGOs have been meddling in Brazil’s business and that that controversial move to alter the Amazon was to achieve the goal of re-integrating these indigenous people to “true Brazil”, of which he claims they are “isolated” from.


The report states, though, that Congress can still turn the situation around by ratifying it within 120 days. Perhaps even worse, incoming health minister Luiz Henrique Mandetta also suggested on Wednesday to slash spending on indigenous people’s healthcare.


It looks like Brazil has no plans to reverse their decision, as Silas Malafia, an influential televangelist whom Bolsonaro is close with demands that international NGOs should pay them if they wish the Amazon to be preserved.


He also reasoned that Brazil should not have to buckle under the pressure of keeping their own forests if the developed countries have destroyed theirs.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새로운 행정 명령으로 아마존 위협 강화해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갓 취임한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행정 명령을 발표해 아마존 보호를 해체하겠다는 결정을 확고히 했다. 그는 새로운 토착민 규제를 만들고 아마존 열대우림 담당 부처를 환경부에서 농무부로 이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이 부문은 강력한 농기업 로비에 의해 관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발표가 있은 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희생자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브라질의 아마존 개발에 맞선 원주민 지도자들은 아마존의 수비수이자 보호자였다.


브라질 토착민 코디네이터인 디나만 투사는 "토착민에 대한 산림 벌채와 폭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사회주의자유당 (PSOL)의 또 다른 원주민 지도자 소니아 과자자라는 "환경 해체가 이미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보우소나르가 이 내용을 발표했을 때, 그는 브라질의 아마존 개발 사업에 국제 NGO가 관여하고 있으며 이들의 논쟁적인 움직임은 토착민들을 '진정한 브라질'에 재통합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착민들이 '고립돼 있다'고 주장했다.


브라질 의회는 이 행정 명령을 120일 이내에 비준함으로써 상황을 회피할 수 있다. 어쩌면 상황이 악화될지도 모른다. 보건복지부의 루이스 엔리크 만데타는 앞으로 원주민 위한 건강보험 급여를 대폭 삭감하겠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정부는 이 결정을 뒤집을 계획이 없어 보인다. 보우소나르를 지지하는 한 언론인은 만약 국제 사회 NGO가 아마존을 보존하길 원한다면 브라질에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선진국들도 자국의 영토를 파괴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브라질의 숲을 보존하라고 압박할 권리는 없다. 브라질은 이 압박에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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