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조재범 전 코치, 심석희 미투 폭로 속 충격의 진실 공방 일파만파... “폭행으로 죽을 수도 있겠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8 2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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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석희 조재범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심석희 조재범 / 온라인 커뮤니티)

[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의 미투 폭로에 대한 충격이 확산 중이다.


이날 SBS뉴스가 단독 보도한 심석희 선수 관련 조재점 전 코치의 미투 의혹이 확산된 가운데, 이번 사태에 대한 진실 공방이 사회적 핫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포츠평론가 여창용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조재범 전 코치의 심석희 폭력 사건은 그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스포츠계 미투 사건을 촉발시킨 충격적인 사례”라며 “최근 심석희는 조재점 전 코치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평창 올림픽을 20일 남겨둔 시점에 폭행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폭로할 만큼 심적인 고통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지적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97년 1월 30일에 태어난 심석희는 강원도 강릉시 출신으로, 세화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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