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펀드, 법인 및 전문투자 누적금액 ‘100억’돌파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8 14: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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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 P2P전문업체 블루문펀드가 법인 및 전문투자자의 누적 투자금액이 100억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기점으로 블루문펀드의 총 누적대출금은 약 430억원으로 이 중 일반 개인투자자를 제외한 법인 및 전문투자자가 투자금액이 100억원의 고지를 넘어섰다.

법인 및 전문투자자자들의 경우 일반투자자들과 달리 투자금액에 한도가 없기 때문에 수익성을 더 추구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P2P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의 한도는 총 2,000만원이며 소득여건이 증빙된 개인투자자의 경우 4,000만원이 한도로 정해져 있다.

블루문펀드는 2018년 한 해에만 약 300억 이상의 펀딩을 유치하는데 성공하여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도 주목하고 있는 펀딩플랫폼이다.


2018년 하반기 P2P 일부 업체가 안전성과 건전성, 도덕성 등의 측면에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블루문펀드의 경우 펀딩아이템 중 가장 안전한 ‘동산’을 중심으로 상품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선보였다.

블루문펀드는 동산 관련 펀딩플랫폼들 중 가장 큰 동산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재보험과 30억원 상당의 임원배상책임보험까지 도입하여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더하고 있다.

성공적인 전문 및 법인 투자자 유치에 대해 블루문펀드를 이끌고 있는 김진수 대표 경영이사는 “투자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펀딩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동산 관련 연체율 0%를 유지하여 전문 및 법인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투자를 이끌 수 있었다”며 “투자가치 높은 상품을 개발하는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문펀드는 포트폴리오 펀드(portfolio Fund) 형태의 분산투자 가능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투자리그와 신규투자 이벤트로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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