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후조리업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물품 후원
한국산후조리업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물품 후원
  • 박대성 기자
  • 승인 2019.01.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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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 한국산후조리업협회가 2019년 새해 첫 활동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산후조리업협회는 지난 1월 4일.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사 및 협력업체들과 힘을 모아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미혼모가족에게 필요한 분유, 베넷저고리 등 신생아와 산모 용품 60박스를 후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산후조리업협회는 전국 산후조리원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매년 미혼모 시설 및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생아 물품 등의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심각한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며 보다 안전한 산후조리 환경을 만들고자 회원사들과 종사자에 대해 주기적으로 감염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형식 협회장은 산모와 신생아를 책임지겠다는 산후조리업계의 비전과 같이 우리 사회에 나눔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협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하였고, 산모와 신생아가 어려운 환경속에서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기를 기원하였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 김도경 대표는 매년 연말에만 후원이 몰리고 있는데 년중 도움이 필요한 손길은 계속 진행 중이라며 한국산후조리업협회를 통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산후조리업협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회원사와 함께 산후조리비용에 대한 민관 협업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과거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였던 저소측층 산후조리원 지원프로그램과 같이 우리 사회 저소득층 가정의 산후조리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와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회는 우리사회에 산후조리 문화가 완전히 정착되었고, 한국식 산후조리원이 해외로 수출까지 되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산업이므로 앞으로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일에 정부가 함께 동참하고 지지해줄것을 기대하며 민관이 협업하면 출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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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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