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사망진상위원회 구성하고 유서 공개하라"...국정원 직원 사건 향한 SNS '눈길'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8 02: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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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국가정보원 직원 A씨가 경기 용인시 한 공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SNS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SNS에 "국정원 직원, 차량서 숨진 채 발견…"번개탄·유서 발견", 자살 당한 꼴이고 자살로 위장한 타살 꼴이다. 제2의 마티즈 자살사건 꼴이고 이상한 썩은냄새 진동하는 꼴이다"라며 "문재인 종북정권 아니라 자살당하는 살인정권 꼴이고 국가안보 무너지는 소리 꼴이다. 사망진상위원회 구성하고 유서 공개하라"고 발언했다.


한편 지난 7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30분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공터에 주차된 자동차 운전석에서 국정원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A씨의 가족들은 지난 5일 그가 집에 귀가하지 않자 6일 오전 4시 30분쯤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집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은 집 근처 공터에서 A씨를 발견했고, A씨 차 안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또 A씨의 집에서는 그가 남긴 A4용지 3장 분량의 자필 유서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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