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임산부 쇼핑몰 ‘맘누리’가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시즌 오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맘누리는 이번 시즌 오프 세일을 통해 요즘 같은 환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부터 사계절 아이템까지 모두 모아 최대 80%까지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시즌 오프 행사라고 해서 질 낮은 제품들이 아니라 고퀄리티 상품들로만 준비했으며, 봄부터 겨울까지 다양한 계절 상품들이 세일 목록에 추가되어 예비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부복 쇼핑몰 맘누리는 임산부들의 임부복과 수유복 뿐만 아니라 워킹맘들을 위한 직장인 임부복, 루즈핏 등 폭 넓은 임산부 의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맘누리의 노하우를 통해 자체 제작된 라벨D로 디자인과 기능성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임산부들을 위한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패션 아이템을 연구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또한 연예인 협찬 임부복으로 많은 셀럽들이 이용해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원피스, 니트, 아우터 등 출산 후에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함이 장점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데일리 스타일룩으로 SNS를 통한 구매 후기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임부복 쇼핑몰 맘누리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박시한 스타일의 파스텔톤 프린팅이 된 티셔츠에 임부복 전용 스키니진과 레깅스를 매치하면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 임부복이 완성된다. 트렌디한 룩을 원한다면 스타일리쉬한 레이스 원피스를 매칭하는 것도 좋다”며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더욱더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부복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맘누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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